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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적 사고와 금연 흡연에 대한 핑계

세상일 중에 사람이 하는 일중
그 어떠한 일이 그리도 이성적인 일이 있겠냐만은
흡연은 그 중에서도 가장 비 이성적인 일중에 하나일 것이다.

20살 10월 즈음
곧 다가올 군대에 대한 압박감,
주위에 많은 흡연자,
호기심,
추호도 나에게 관심이 없었던 그 아이 ,
선배의 강요 또는 천국이 열릴거라는
말도안되는 술기운에 하던 유혹
담배하나 제대로 못빠는것에대한 오기
저 많은 비 이성적인 일들이, Kindon의 쓰레기통 모형에서 나타나던 것처럼
뒤섞여서 어느 순간,
날 흡연자로 만들었다.
그 이후로 약 7년정도의 시간동안 담배를 피면서,
저녁에는 금연을 맹세하고, 아침에는 일어나자마자 담배를 물었다.
담배를 잠시 쉬었던 적은 있었지만, 절대로 끊어지진 않았다.

세상에서 담배가 나쁘다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비흡연자가 아무리 담배의 나쁜점을 이야기해봤자
흡연자가 제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흡연자들은 모두 잘 알고 있다. 담배는 명확하게 나타나진 않았지만,
인간의 몸에서 발생되는 대부분에 암에 관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몸에서 나는 담배냄새가 그 얼마나 독한지,
그리고 담배연기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인상을 찌푸리게하는지
흡연자는 잘 알고 있다.

모든 흡연자들이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많은 흡연자들은 이러한 것을 인지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안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
물론 정작 피해를 받는 피해자인 비흡연자들은
이러한 흡연자의 노력이 하찮고 너무나도 적어보이겠지만
많은 흡연자들은 노력하고 있다.

비흡연자들은 담배를 피는 흡연자들을 이해를 못하며
무작정 무조건적인 금연을 권한다. 아니 강요한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든 흡연자들은 그런 것을 알고 있다. 
심지어 금연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많은이들이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이 하는 일에 과연 이렇게 합리적인 행동만 가능한 것인가?
이성적인 사고를 가지면, 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것인가?
아니다. H.Simon이 말했듯, 인간이 가진 제한된 합리성에 의해서도
그리고 인간 스스로가 합리적인 동물이 아님에,
이는 쉬운 일이 아니다.
담배를 제외하고, 다른 부분에서 생각을 해본다면
비이성적이고, 무의미한 종교인에게 그들의 종교를 포기하라고 이야기하는가?
현대사회에서 육체적 외모적으로 경쟁력이라는 관점이 있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인정할때, 한밤중에 야식을 시켜먹고, 라면을 끓여먹는 그들은
자신의 행위가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고 생각을 할 것인가?
이성적으로 산다면, 모든이들은 칼로리와 영양소의 균형이 잡힌
음식만을 취하며, 모두다 근육질을 가져 튼튼한 육체를 가지며, 아침저녁으로
독서를 하는 이성적으로 위대한 철인이겠지만
우리는 그러지 않지 않는가..

흡연자지만 개인적으로 일본의 어느 거리와 같이
길에서 흡연을 금지시키는 법이 제정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많은 곳에 흡연구역이 존재했으면 좋겠다.
최소한 흡연구역에서는 담배를 마음껏 필 수 있게
흡연구역을 없애면서, 흡연자에게 배려를 바라는 건
너무 잔혹한 처사가 아닌가 생각을 한번만해보았으면 좋겠다.
완전히 모든이들이 담배를 못 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알겠지만
이쪽에도 나름대로 고충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면 좋겠다.

흡연이 내몸에 나쁜 것, 알고 있다.
피해를 주는 것, 알고 있다.
조심하려는 노력, 노력하고 있다.
그러니, 혐오하고 적대시하지마라
나는 최대한 당신의 기호를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마땅히 있어야할 흡연공간을 부시자고 이야기하는건
오히려 당신들에게 더 나쁜 것이다.
타인에 취향에 대한 존중..
그렇게 어려운 부탁이 아니지 않는가?
노력하고 있다.
인정해달라.

by 유후훗 | 2009/12/10 23:13 | 트랙백 | 덧글(0)

예전부터 궁금한게 있었다

남성의 경우 과시욕 혹은 야생적 본능에 따라서
자신의 성기 혹은 덩치 혹은 이두근과 같은 부위가
타인보다 더 거대함하기를 기대하고 이러한 이를
과시하려는 욕구가 많다.
이에 대하여 일종의 본능적 반응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에 반하여 여성의 경우, 실질적으로 여성의 가슴이
타인에 비하여 큰 경우, 정확하진 않지만
일반생활을 하는데 많은 부분 제약을
받는다는 걸로 알고 있다. 어깨 결림을 동반하는 등의
여러가지 신체적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성이 그런데 왜 스스로 글래머이기를 원하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남성에게 성적어필을 하기 위한 것을 제외하고는
사실 여성에게 가슴이 큼으로 인하여 여성 스스로 가슴이 크다는 것을
자랑할 만한 장점은 없는것으로 생각된다.
근데 왜 여성은 가슴이 큰 여성에게 환호를 보이고
가슴이 큰 여성은 은연중 그걸 자랑할까?

개인적으로는 미니스커트를 통한 자기만족를 가진다는 것 만큼
이해가 되지 않는 요소이다. 이 둘은 서로 상반되는 감정이 아닌가?
이를 설명해줄 수 있는 여성분이 있음 좋겠다.

by 유후훗 | 2009/12/04 09:56 | 트랙백 | 덧글(11)

이명박의 웃음

이명박은 외통수에 걸려서
바둥거릴 수 밖에 없다.
누구 말대로 노무현에 의한 극적인 상황역전으로 인하여
행동하든, 행동치 않던 간에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은 참 뭘하든 욕을 먹는 것 같다.



이런자리에서도 웃는 이명박이라고 까이는 사진이다.
영결식을 보면서, 아...이색히 인터넷에서 또 존나 까이겠네
라고 생각을 했는데...정확히 딱 내 생각만큼까이고 있으며 곧 이보다 더 까일것이다.
다만 아쉬운 것은..
개인적으로 영결식을 보면석 저 장면의 앞뒤를 보면 그렇게 까지 생각하기힘들 것이라 생각한다.

저 장면 앞에는 민주당 백원우의원외 많은 이들이 이명박의 헌화시기에 야유를 하였다.
그때 저 앞의 백발의 분께서 헌화를 돕고 있었는데 (헌화과정을 모두 돕고 있었다.)
식이 어느정도 진행되고, 백발의 분이 이명박에게 가서,
헌화과정에서의 야유에 대해 이해해달라고 이야기했다면
그랬다면 당신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내 생각에서는 이명박은 그런 의미가 아니였을까 추측한다.
물론 내 추측이니깐, 이명박이 어떤 개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지만,
일단은 내 생각이맞는거 같지 않을까?

나도 참 이명박 싫지만, 아무거나 다 까는건 쫌 아닌거같다.
이후 모든 이들이 다 잊어먹게되면, 이명박의 이 사진은 오랫동안
이명박의 무개념함의 상징으로 돌아다닐것이다.
쩝...그건 과연 맞는 일일까?

이명박을 옹호하는 이들을 보면 참 저 색히들은 답이없다..라고 생각하지만,
이런식으로 까는 것 역시 나는 참 답답하기 그지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는 날 보고 양비론의 병신이라 이야기 할지도 모르지만,
그럴수 밖에 없지 않은가...둘다 잘못하고 있으니...

나는 다만 가시는 그분 조용히 보내드리고 싶을 뿐이다.
이딴 거지같은 사진때문에 그분 가는길이 시끄럽게 하고 싶지않다.

누구도 원망하고 싶지도, 누구도 미워하고싶지 않다.
다만 슬퍼하고만 싶을뿐이다.

by 유후훗 | 2009/05/29 14:28 | 트랙백(1) | 덧글(84)

아 롯데

작년 플레이오프때부터
우리 관중석으로 쳐들어오던 그분부터
롯데라면 아주 진절머리를 쳤는데,
과연 롯덴가...싶다...
그 와중에 자정의 목소리 보다는
그래도 니들이 잘못했자나라고 애기하는
롯데팬의 목소리는 참 마음이 짠하다...
내 주위에는 참 괜찮은 롯팬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인터넷을 안하나보다..

by 유후훗 | 2009/05/07 06:51 | 트랙백 | 덧글(2)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본다라..

누가 한 말인지는 지식부분이 천한 저로서는 잘 모르겠지만
참 좋은 애긴거 같네요
저도 윤길현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면서 저 사진에서 애써
틀린점을 찾으려고 애쓰려고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깐요
하지만 저는 쫌 그런게 싫습니다.
제가 군대 있을때 제일 싫었던 일이
제가 하지 않은 일로 인하여 욕먹는 거였습니다.
제가 못하고 잘못한일이면 몰라도,
저의 행동의 결과가 아닌 것으로 욕을 먹는게 싫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윤길현을 옹호합니다.
죄가 99가지가 있는 개놈자식이라도
한가지 죄가 가짜라면, 그죄에 대한 벌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99가지때문에 욕을 하더라도, 그 한가지에 대한 욕은 하지 않아야 하지 않습니까?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최소한 이 사항만으로 볼때엔
윤길현은 잘못이 없다고 애기하고 싶네요

by 유후훗 | 2009/04/28 18:1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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